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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게 알아보는 생활지식

삼국지 150인 열전 – 이 글 하나로 인물 완전 정리

by gracelog 2025. 10. 4.

게임·드라마·소설까지 커버하는 삼국지 인물 총정리입니다. 군주·책사·무장·여성·기타로 나눠 핵심을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했어요. 북마크 해두고 필요할 때 바로 찾아보세요.

(이 글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약 150인을 총정리한 것입니다. 찾고 싶은 인물이 있으면 브라우저 검색(Ctrl+F) 기능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)

삼국지 백인열전 대표 이미지 – 유비, 조조, 제갈량, 관우, 여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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👑 삼국지 군주 라인 30인

삼국지의 중심은 결국 군주들이에요. 대군을 이끌고 시대의 흐름을 좌우했던 군벌과 황제들을 총정리했습니다. 이 정도만 알아도 삼국지 세계의 큰 그림이 잡힙니다.

  • 유비 – 촉한의 초대 황제. 본래 미천한 신분에서 출발했지만 ‘인덕’과 ‘의리’로 사람들을 모아 끝내 촉한을 세웠다. 
    전장에서 늘 패전과 도망을 반복했고, 우유부단한 성격 탓에 제갈량과 관우가 속 터져 죽을 뻔했다는 평도 있다. ㅋㅋ
    후계자 유선은 무능으로 촉을 무너뜨렸는데, 조조의 아들들(조비·조식)이나 손견의 아들들(손책·손권)과 비교하면 급 차이가 확 난다. 결국 유비는 ‘운빨 군주’였지만, 그 압도적인 운빨로 황제 자리까지 오른 드라마틱한 인물이었다.
  • 유선 – 유비의 아들로 촉의 후주. 유비와 제갈량이 닦아놓은 기반을 지키지 못하고 위나라에 항복하면서 촉은 멸망했다. 흔히 ‘아둔한 군주’로 불린다.
  • 조조 – 위나라의 실질적 개국군주. 난세의 영웅이자 간웅(奸雄)으로 불린다. 시문에도 뛰어나 후대까지 영웅적·악역적 이미지가 동시에 전해졌다.
  • 조비 – 조조의 아들, 위나라 초대 황제. 문치에 강했지만 아버지만큼의 카리스마는 부족했다. “낙신부”라는 명문장으로도 유명하다.
  • 손견 – ‘강동의 호랑이’. 동오의 기틀을 닦은 군주. 황건적 토벌과 반동탁 연합군 활약으로 이름을 날렸다.
  • 손책 – 손견의 아들. 단기간에 강동을 평정해 ‘작은 패왕’이라 불렸으나 20대 중반에 요절했다. 손권에게 기반을 물려주었다.
  • 손권 – 오나라의 초대 황제. 50년 가까운 장기 집권으로 강동을 안정시켰다. 이릉대전에서 촉을 격파하며 동오를 확고히 했다.
  • 원소 – 한 말 최대 세력. 명문가 출신에 인망이 높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관도대전에서 조조에게 참패했다.
  • 원술 – 원소의 사촌. 황제를 자칭했으나 민심을 얻지 못하고 몰락했다. ‘옥새를 가진 자’로 유명하다.
  • 동탁 – 폭정을 일삼으며 한 조정을 장악한 군벌. 탐욕과 잔혹으로 악명이 높았으며, 결국 초선의 미인계와 왕윤의 책략에 무너졌다.
  • 공손찬 – ‘백마의 종’이라 불린 북방 군벌. 기병 운용에 능했으나 결국 원소에게 패망했다.
  • 공손도 – 요동 지역을 장악한 공손씨 가문 군벌. 중앙 조정과 독립적으로 세력을 유지했다.
  • 공손강 – 공손도의 아들. 요동의 세력을 이어받았지만 점차 위나라에 예속되었다.
  • 공손공 – 공손강의 아들. 공손씨의 마지막 계승자지만 결국 위나라의 압박 속에 몰락했다.
  • 도겸 – 서주의 자사. 유비를 서주로 불러들였고, 그의 정치적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했다.
  • 유표 – 형주의 군벌. 온건하고 균형적 성격으로 외세 개입을 피했지만, 결과적으로 손권과 유비에게 형주를 내주고 말았다.
  • 유장 – 익주의 군벌. 유비를 초청했다가 결국 스스로 나라를 내주는 우유부단한 선택을 했다.
  • 유언 – 하북의 군벌. 원소와 대립했으나 세력이 약해 결국 무너졌다.
  • 유요 – 양주 지역을 지배한 군벌. 손책의 공격에 밀려 몰락했다.
  • 유대 – 연주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군벌. 대세에 밀려 존재감을 잃었다.
  • 한복 – 기주의 군벌. 원소에게 영지를 넘겨주며 세력이 소멸했다.
  • 장로 – 한중을 지배한 오두미도 교주. 종교적 기반으로 독립을 유지했으나 결국 유비에게 항복했다.
  • 마등 – 서량의 군벌. 의협심이 강했으나 조조에게 패하고 일가가 몰살당했다.
  • 여포 – 무력은 최강이었으나 배신을 거듭하다 결국 참수당했다. 군벌이자 무장의 대표적 아이콘.
  • 장수 – 동탁 사후 권력을 잡은 군벌. 그러나 이각과 내분을 일으켜 몰락했다.
  • 이각 – 동탁 휘하 장수 출신. 조정을 장악했으나 곽사와 권력 다툼 끝에 몰락했다.
  • 곽사 – 이각과 함께 조정을 휘두른 군벌. 그러나 내분으로 세력이 소멸했다.
  • 장양 – 동탁계 실력자 중 한 명. 대세에 휩쓸리며 역사 속에 사라졌다.
  • 공융 – 북해상. 문인으로 명성이 높았으나 군벌로서는 미약했고, 결국 조조에게 피살되었다.
  • 한헌제 – 한나라의 마지막 황제. 실권을 완전히 잃고 허수아비로 전락했다. 결국 조위의 압박 속에 선양을 강요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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📜 삼국지 책사 라인 30인

삼국지의 전장은 칼과 창만이 아니라 머리 싸움이었어요.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책략과 기묘한 계략이 역사를 바꿨습니다. 여기서는 촉·위·오와 기타 군벌을 아우르는 책사 30인을 정리했습니다.

🔹 촉한 진영

  • 제갈량(孔明) – ‘와룡’. 유비의 삼고초려로 세상에 나와 촉한을 세운 핵심 참모. 사후에도 북벌을 추진하며 충성과 지략의 상징이 되었다.
  • 방통(鳳雛) – ‘봉추’. 제갈량과 쌍벽을 이루던 천재였으나 익주 공략 중 요절해 아쉬움을 남겼다.
  • 법정 – 강직하고 충성스러운 책사.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, 촉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.
  • 서서 – 유비를 도운 책사. 모친 때문에 조조에게 끌려갔지만, 떠나기 전 유비에게 제갈량을 추천했다.
  • 장송 – 익주의 대신. 유장을 버리고 유비를 불러들여 결과적으로 촉의 기반을 열었다.
  • 황권 – 책사이자 장수. 유비 사후 위나라로 귀부했지만, 충성심과 실무 능력 모두 뛰어났다.
  • 비의 – 제갈량을 보좌한 참모. 내정과 문무에 두루 기여했다.
  • 마속 – 제갈량이 총애했으나 가정 전투 패배로 참수당했다. ‘마속의 눈물’ 일화로 유명하다.

🔹 위나라 진영

  • 곽가 – 조조의 최측근 참모. 요절했지만 그의 책략은 조조의 북방 통일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.
  • 순욱 – 조조 진영의 제도와 기틀을 설계한 핵심 참모. 위나라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.
  • 순유 – 순욱의 사촌. 책략과 외교 모두 능해 조조를 여러 위기에서 구했다.
  • 정욱 – 냉철한 전략가. 관도대전에서 원소군을 꺾는 데 큰 공을 세웠다.
  • 가후 – ‘불사조’. 여러 주군을 바꿔 섬기며 끝내 살아남은 생존형 책사. 현실주의의 끝판왕.
  • 진군 – 사마의 휘하 책사. 위에서 진으로 이어지는 권력 기반을 다졌다.
  • 사마의 – 냉철하고 인내심 깊은 전략가. 제갈량과 대립하며, 결국 위 정권을 장악해 진나라의 토대를 마련했다.
  • 곽태 – 조조 휘하 참모. 전투 현장과 내정에서 균형 잡힌 조언으로 빛났다.

🔹 오나라 진영

  • 주유 – 손책·손권의 핵심 참모. 적벽대전을 지휘하며 명성을 떨쳤고, 제갈량과의 ‘천재 대결 구도’로 유명하다.
  • 노숙 – 온화한 성품의 책사. 적벽대전 당시 연합군 설득에 큰 공을 세웠다.
  • 육손 – 손권의 전략가. 이릉대전에서 유비군을 불태워 궤멸시켰다.
  • 장굉 – 오나라 정치와 외교를 담당한 책사. 손권 정권의 안정을 도왔다.
  • 고옹 – 손권의 측근. 충언으로 나라 운영에 보탬이 되었다.
  • 부손 – 오나라 내정과 전투 모두에 기여한 참모. 이름은 덜 알려졌지만 꾸준히 기록된다.
  • 제갈근 – 제갈량의 형. 손권 휘하에서 외교와 정치에 능했다. 형제의 우애로도 유명하다.
  • 제갈각 – 제갈근의 아들. 손권 사후 정권을 장악했으나 오만한 성격으로 숙청당했다.
  • 제갈준 – 제갈근의 아들, 제갈각의 동생. 장수로 활약했으나 전장에서 전사했다.

🔹 기타/군벌 진영

  • 왕윤 – 동탁 타도를 위해 초선을 내세워 계략을 짠 대신. 결국 권력 다툼에서 비극적으로 몰락했다.
  • 진궁 – 원래 조조의 휘하였으나 여포를 보좌했다. 끝까지 여포와 운명을 함께하며 충절을 지켰다.
  • 곽원 – 원소 진영의 책사. 하지만 전략적 무능으로 평가가 갈린다.
  • 장의 – 한말 책사. 뛰어난 수사와 설득으로 주군을 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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⚔️ 삼국지 무장 라인 75인

삼국지에서 가장 화려한 별들은 역시 무장들이에요. 전장을 누비며 영웅담을 남긴 장수 75인을 촉·위·오·군벌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.

🔹 촉한 무장 (15명)

  • 관우 – 의리의 화신. 오관참육장, 화용도, 형주 수호 등으로 전설적 존재가 되었다.(오호대장군 - 전군도독)
  • 장비 – 호통과 용맹의 사나이. 술버릇이 문제였지만 전장에서는 누구도 두렵지 않았다.(오호대장군 - 후군도독)
  • 조운(조자룡) – 장판파에서 아두를 구하며 명성을 떨친 충의의 무장.(오호대장군 - 우군도독)
  • 황충 – 노장이지만 정군산 전투에서 하후연을 베어 촉한의 영웅으로 기록되었다.(오호대장군 - 정군도독)
  • 위연 – 촉의 선봉장이었으나 제갈량 사후 반역자로 몰려 처형당했다.
  • 강유 – 제갈량의 후계자로 북벌을 끝까지 이어갔다. 충성과 지략을 겸비했다.
  • 마초 – 서량의 호걸. 조조에게 공포를 안겼으나 후에 촉에 귀부했다.(오호대장군 - 좌군도독)
  • 마대 – 마초의 친척. 촉한에서 무장으로 활약했다.
  • 동윤 – 제갈량을 보좌한 촉 무장. 전장에서 보좌형 활약.
  • 엄안 – 촉 후기에 활약한 무장. 강유와 함께 북벌을 수행했다.
  • 장억 – 촉의 장수. 북벌에서 공적을 세웠다.
  • 번궁 – 관우와 함께 형주를 지켰던 무장. 손권군에게 패해 전사.
  • 미방 – 형주를 맡았으나 관우를 배신해 촉의 큰 패배를 불렀다.
  • 관평 – 관우의 아들. 부친과 함께 전장에서 전사했다.
  • 장포 – 장비의 양자. 젊은 나이에 활약하다 일찍 세상을 떠났다.

🔹 위나라 무장 (20명)

  • 장료 – 합비 전투의 영웅. 800명으로 수만 대군을 막아낸 전설.
  • 전위 – 조조의 충직한 호위. 몸으로 조조를 지키다 장렬히 전사했다.
  • 허저 – 괴력의 장수. 적을 맨손으로 베어버린 일화가 전해진다.
  • 우금 – 관우에게 잡혀 비운의 무장으로 기록되었다.
  • 장합 – 기동전과 변칙전술의 귀재. 위나라의 전략적 보물이었다.
  • 하후돈 – 조조의 친척. 전장에서 눈을 잃고도 싸워 ‘맹렬한 충용’으로 불렸다.
  • 하후연 – 조조의 친족. 정군산에서 황충에게 패해 전사했다.
  • 악진 – 위나라 장수. 관우에게 패해 유명세를 얻었다.
  • 곽준 – 위나라 장수. 기동력이 뛰어났다.
  • 가충 – 조조 휘하 장수. 무력보다 충심으로 기록.
  • 서황 – 합비대전 등에서 수비에 능했던 장수. 위나라의 방패 역할.
  • 왕쌍 – 위나라 장수. 촉군과 여러 차례 격돌했다.
  • 이통 – 위 장수. 주로 대외전에서 활동.
  • 진군 – 위 후기에 활약. 사마의와 함께 권력 기반 지킴.
  • 만총 – 위의 장수. 촉과의 북벌전에서 활약.
  • 조홍 – 조조의 종친. 전장에서 안정적 활약.
  • 조휴 – 조조의 사촌. 냉정하고 용맹한 장수.
  • 장패 – 위나라 장수. 촉과 오 전선에서 활동.
  • 문빙 – 위 장수. 교전 경험이 풍부했다.
  • 곽회 – 위나라 장수. 후방 방어 담당.

🔹 오나라 무장 (15명)

  • 태사자 – 젊은 시절 손책에게 발탁된 무장. 활솜씨가 뛰어났다.
  • 주태 – 손권의 충성스러운 호위. 몸의 상처가 그의 공적을 증명했다.
  • 감녕 – ‘소패왕’. 담력이 뛰어나 기습전에 능했다.
  • 한당 – 손견 시절부터 따랐던 노장. 동오 건국의 숨은 공신.
  • 정봉 – 오나라 장수. 이릉대전에서 활약.
  • 주환 – 오나라 무장. 내외전에서 공적을 남겼다.
  • 장흠 – 손권을 도운 장수. 대외 방어에 기여.
  • 동습 – 오나라 장수. 작은 전투에서 이름을 날렸다.
  • 여몽 – 손권의 책략가형 장수. 학문을 익혀 성장해 형주 공략에 성공했다.
  • 능통 – 여몽과 함께 형주를 공략한 무장. 젊은 나이에 전사했다.
  • 주이 – 오나라 장수. 강동 방어전에서 활약.
  • 장승 – 손권 휘하 장수. 촉군과 대치.
  • 반장 – 오나라 장수. 동오 말기 전투에 참가.
  • 사정 – 손권 휘하 장수. 전술 운용에 능했다.
  • 주환(周桓) – 기록이 남아 있는 장수. 세부 활약은 적다.

🔹 군벌 및 기타 무장 (25명)

  • 여포 – 삼국지 최강 무장. 일기당천의 실력으로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나 배신을 거듭하다 몰락했다.
  • 장양 – 동탁 세력 장수. 난세의 군벌.
  • 이각 – 동탁 휘하 장수. 조정을 장악했으나 내분으로 몰락.
  • 곽사 – 이각과 함께 조정을 휘둘렀지만 결국 붕괴.
  • 화웅 – 동탁 휘하 장수. 관우에게 베여 유명해졌다.
  • 호진 – 동탁 진영 무장.
  • 안량 – 원소의 장수. 관우에게 손쉽게 베였다.
  • 문추 – 원소의 장수. 관우에게 베인 일화로 유명하다.
  • 엄강 – 원소 휘하 장수.
  • 마등 – 서량의 군벌. 의협심으로 유명했으나 조조에게 패했다.
  • 마초 – 마등의 아들. 무용으로 조조를 위협했다.
  • 장합 – 원래 원소 휘하였다가 조조에게 귀부. 전략적 명장.
  • 엄준 – 원소 휘하 장수. 대세에 휩쓸려 몰락.
  • 장연 – 촉 초기 장수. 요동 방면에서 활동.
  • 공손찬 – 북방 군벌. 기병 운용에 능했으나 원소에게 패했다.
  • 장로 – 오두미도의 지도자. 종교적 기반으로 독립 유지.
  • 황건적 장수들(장각, 장보, 장량) – 황건의 난을 일으킨 삼형제. 삼국지의 서막을 연 장본인들.
  • 우금 – 조조 휘하 장수. 관우에게 항복해 비극적 이미지로 남았다.
  • 동승 – 반동탁 연합군 장수.
  • 왕평 – 촉의 후기에 활약한 장수.
  • 제갈준 – 제갈근의 아들, 장수로 활약.
  • 번건 – 군벌 장수.
  • 장흠 – 오나라 방어에 기여한 장수.
  • 한현 – 남방 군벌. 유비와 대립했다.
  • 등애 – 위나라 장수. 촉을 멸망시킨 장본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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👩 삼국지 여성 인물 15인

삼국지의 여성들은 절세미인으로 역사를 흔들기도 했고, 정략 결혼과 내조로 왕조의 운명을 바꾸기도 했습니다. 드물게 전장에서 직접 활약한 여장군까지 포함하여, 대표 여성 인물 15명을 정리했습니다.

    • 초선 – 왕윤의 계책으로 동탁과 여포를 이간시킨 절세미인. 미인계의 상징적 존재.
    • 대교 – 손책의 아내. 교씨 자매 중 언니로, 당대 절세미인으로 꼽힌다.
    • 소교 – 주유의 아내. 교씨 자매 중 동생. 주유와 함께 적벽대전 일화와 늘 묶여 전해진다.
    • 손상향 – 손권의 여동생. 유비와 정략 결혼했으나 불행하게 끝났다.
    • 황월영 – 제갈량의 아내. 발명과 내조로 남편을 보좌한 현명한 여성.
    • 조씨 부인 – 유비의 부인. 장판파에서 어린 아두를 지키려다 희생되었다.
    • 감씨 부인 – 유비의 부인. 세부 기록은 적으나 촉한 건국 초기를 내조했다.
    • 미씨 부인 – 미축의 누이이자 유비의 부인. 장판파에서 희생된 비극적 인물.
    • 견씨 황후 – 한헌제의 황후. 동탁의 폭정 속에 능욕당한 비운의 여인.
    • 정씨 부인 – 손견의 아내이자 손책·손권 형제의 모친. 강동 손씨 가문의 대모로 기록된다.
    • 변씨 부인 – 조조의 정실 부인. 가문 내정을 안정시킨 인물.
    • 채씨 부인 – 손책의 부인. 손책 암살 사건과 얽혀 비극적으로 기억된다.
    • 황후 비단 – 촉 후주 유선의 황후. 촉 멸망 후 위나라로 끌려간 비운의 주인공.
    • 손부인들 – 손씨 가문 여성들. 정략 결혼과 외교의 수단으로 활용되며 정치적 역할을 남겼다.
    • 축융부인 – 남만의 여장군이자 맹획의 아내. 불의 신 축융의 후손으로 전해지며, 전장에서 직접 싸운 드문 여성 무장.

🏛️ 삼국지 기타 인물 8인

삼국지에서 군주·무장·책사만큼은 아니지만, 의술·도술·문학·충절로 이름을 남긴 특별한 인물들도 있습니다. 이들은 전장을 넘어서 삼국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.

      • 화타(華佗) – 신의 손이라 불린 명의. 조조의 두통을 치료했으나 의심을 받아 처형당했다.
      • 우길(于吉) – 손책이 두려워했던 도사. 신비한 도술로 사람들을 현혹했다고 전해진다.
      • 남화노선(南華老仙) – 장각에게 천서를 전해주었다는 전설의 도사. 황건적 봉기의 종교적 기반이 되었다.
      • 공융(孔融) – 공자의 20세손. 문학가로 이름을 떨쳤지만 조조와 갈등 끝에 처형당했다.
      • 동승(董承) – 한말 충신. 반조조 세력으로 활동하다가 모의가 발각되어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.
      • 조식(曹植) – 조조의 아들. 시문에 뛰어나 ‘칠보시’로 유명한 천재 문학가.
      • 왕찬(王粲) – 위나라의 대표 문학가. 조식과 함께 건안문학의 쌍벽을 이뤘다.
      • 채옹(蔡邕) – 후한 말의 대문장가. 음악과 서예에도 능했으며, 난세의 문화인으로 기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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